[recap] 리팩터링에 대하여!!!

[1winhyun]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

리팩터링

리팩터링: 람다, 메서드 참조, 스트림 등의 기능을 이용해서 더 가독성이 좋고 유연한 코드로 만드는 방법

익명 클래스를 람다 표현식으로 리팩터링

• 하나의 추상 메서드를 구현하는 익명 클래스는 람다 표현식으로 리팩터링 가능
• Runnable 객체를 만드는 익명 클래스와 이에 대응하는 람다 표현식 비교

Runnable r1= new Runnable(){
    public void run(){
        System.out.println("Hello");
    }
};// 익명클래스를 사용한 코드
Runnable r2= ()-> System.out.println("Hello");//람다 표현식을 사용

• 모든 익명클래스를 람다 표현식으로 변환 가능한 것은 아님
• 1. 익명 클래스에서 사용한 this와 super는 람다 표현식에서 다른 의미를 가짐. 익명 클래스에서 this는 익명 클래스 자신을 가리키지만, 람다에서 this는 람다를 감싸는 클래스를 가리킨다.
• 2. 익명 클래스는 감싸고 있는 변수를 가릴 수 있음. 하지만 람다 표현식으로는 가릴 수 없다.
• 3. 익명 클래스를 람다 표현식으로 바꾸면 콘택스트 오버로딩에 따른 모호함이 생길 수 있음. 익명 클래스는 인스턴스화할 때 명시적으로 형식이 정해지지만 람다 형식은 콘택스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

람다 표현식을 메서드 참조로 리팩터링

• 람다 표현식 대신 메서드 참조를 이요해서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음

• 메스드 참조의 메서드명으로 코드의 의도를 명확하게 알릴 수 있기 때문.

• 람다 표현식을 별도의 메서드로 추출한 다음 groupingBy에 인수로 전달 가능. 코드로 간결하고 의도가 명확해진다.

Map<CaloricLevel,List<Dish>> dishesByCaloricLevel=
    menu.stream().collect(groupingBy(Dish::getCaloricLevel));

public class Dish{

    {
        public CaloricLevel getCaloricLevel(){
            if(this.getCalories()<=400) return CaloricLevel.DIET;
            else if(this.getCaloris()<=700) return CaloricLevel.NORMAL;
            else return CaloricLevel.FAT;
        }
    }
}

• 람다 표현식보다 메서드 참조가 코드의 의도를 더 명확하게 보여준다.

inventory.sort(
    (Apple a1, Apple a2)->a1.getWeight().compareTo(a2.getWeight())
);
inventroy.sort(comparing(Apple::getWeight));

명령형 데이터 처리를 스트림으로 리팩터링

• 이론적으로 반복자를 이용한 기존의 모든 컬렉션 처리 코드를 스트림 API로 바꿔야함.
• 스트림 API는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의 의도를 더 명확하게 보여준다.
• 스트림은 강력한 최적화뿐 아니라 멀티코어 아키텍쳐를 활용할 수 있는 지름길 제공

List<String> dishNames=new ArrayList<>();
for(Dish dish:menu){
    if(dish.getCalories()>300){
        dishNames.add(dish.getName());
    }
}

• 이 코드는 필터링과 추출로 엉킨 코드. 병렬로 실행시키는 것은 어려움
• 스트림 API 사용

menu.parallelStream()
    .filter(d->d.getCalories()>300)
    .map(Dish::getName)
    .collect(toList());

람다로 객체 지향 디자인 패턴 리팩터링

전략 패턴

• 한 유형의 알고리즘을 보유한 상태에서 런타임에 적절한 알고리즘을 선택하는 패턴.

Validator numericValidator=
    new Validator((String s)->s.matches("[a-z]+"));
boolean b1= numericValidator.validate("aaaa");
Validator lowerCaseValidator=
    new Validator((String s)-> s.mathces("\\d+"));
boolean b2=lowerCaseValidator.validate("bbbb");

템플릿 메서드

• 알고리즘의 개요를 제시한 다음에 알고리즘의 일부를 고칠 수 있는 유연함을 제공해야하 할 때 사용하는 패턴
•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싶은데 조금 고쳐야하는 상황일 때 적합

public void processCustomer(int id, Consumer<Custromer>makeCustomerHappy){
    Customer c=Database.getCustomerWithId(id);
    makeCustomerHappy.accept(c);
}
new OnlineBankingLambda().processCustomer(1337,(Customer c)->
    System.out.println("Hello"+c.getName()));

옵저버

• 어떤 이벤트가 발생했을 떄 한 객체가 다른 객체 리스트에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패턴.
• GUI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주 등장

f.registerObserver((String tweet)->{
    if(tweet!=null&&tweet.contains("money"){
        System.out.println("Breaking news in NY!"+tweet);
    })
})

• 하지만 옵저버가 상태를 가지며, 여러 메서드를 정의하는 것과 같이 복잡하다면 람다 표현식이 더 안좋을 수도 있다.
  의무 체인
• 작업 처리 객체의 체인을 만들 때 사용하는 패턴
• 한 객체가 어떤 작업을 처리한 다음에 다른 객체로 결과를 전달하고, 다른 객체도 해야 할 작업을 처리한 다음에 또 다른 객체로 전달하는 식

UnaryOperator<String> headerProcessing=
    (String text)->"From Raoul,Mario and Alan:"+text;
UnaryOperator<String> spellCheckerProcessing=
    (String text)->text.replaceAll("labda","lambda");
Function<String,String>pipeline=
    headerProcessing.andThen(spellCheckerProcessing);
String result=pipeline.apply("aren 't labdas really sexy");

팩토리

• 인스턴스화 로직을 클라이언트에 노출하지 않고 객체를 만들때 사용하는 패턴

Supplier<Product>loanSupplier=Loan::new; Loan loan=loanSupplier.get();

final Static Map<String,Supplier<Product>>map=new HashMap<>();
static{
    map.put("loan",Loan::new);
    map.put("stock",Stock::new);
    map.put("bond",Bond::new);
}

디버깅

• 문제가 발생한 코드를 디버깅할 때는 스택 트레이스, 로깅을 확인해야함.
  스택 트레이스 확인
• 예외 발생으로 프로그램 실행이 갑자기 중단되었다면 먼저 어디에서 멈췄고 어떻게 멈추게 되었는지 살펴봐야함.
• 스택 프레임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프로그램이 메서드를 호출할 때마다 프로그램에서의 호출 위치, 호출할 때의 인수값, 호출한 메서드의 지역 변수 등을 포함한 호출 정보가 생성되며 스택 프레임에 저장.
• 프로그램이 멈췄다면 어떻게 멈추게 되었는지 프레임별로 보여주는 스택 트레이스를 얻을 수 있다. 즉, 문제가 발생한 지점에 이르게 된 메서드 호출 리스틀 얻을 수 있다.

어려운 내용이 있었다면 이를 어떻게 해결하였나요?

• 구글링과 지피티 사용

어떤 자료를 참고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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