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무드에 따라 나에게 맞는 스팟을 큐레이팅해주고, 더 나아가 해당 스팟에서 경험한 것들로 무드보드를 꾸미고 공유하며 스팟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속해 있는 장소가 주는 분위기와 감성에 따라 달라지는 경험을 합니다. 비마이무드는 장소가 주는 감성에 주목하였고,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 가서 나에게 더 집중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나에게 의미있는 것들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길 바라는 우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름 | 담당 |
---|---|
유경종 | 팀장, 기획, 서버 개발 |
정경은 | 기획, 서버 개발 |
송채영 | 기획, iOS 개발 |
임윤섭 | 기획, iOS 개발 |
한고은 | 기획, 디자인 |
- 회원가입 / 로그인
- 선호 무드(분위기 / 색) & 선호 위치 선택
- 선호 데이터에 따른 스팟 추천
- 선호 외 스팟 필터링
- 스팟 리뷰
- 뱃지 획득
- 무드보드 작성
자체 회원가입 / 로그인을 Session으로 Member 상태 유지했습니다.
Hash Table (Key : Session Id, Value : Member Id) 사용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회원가입시 무드(색상, 분위기)와 3개의 선호 지역을 선택한다.
이는 '나의 취향'에 초점을 맞춘 첫 걸음에 해당하며, 사용자가 앱을 사용함에 있어 기반이 된다.
'나의 취향'에 맞추어 스팟을 추천해줍니다.
스팟 추천 시에 내가 선택한 무드, 위치를 기반으로 추천 점수를 계산합니다. 이 점수를 계산해 높은 점수의 스팟부터 정렬합니다.
- 위치 match -> 1점
- 무드 match -> 무드 당 1점
스팟 카테고리
와 더불어, 선호 무드와 위치에 설정해놓지 않은 무드
와 위치
로도 스팟을 필터링해볼 수 있습니다.
다녀온 스팟에 대해 기록을 담길 수 있습니다.
내 기록을 공개로 남기게 되면 리뷰
가 되고 스팟에 연관된 무드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리뷰
를 작성함으로써 얻은 무드마다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무드에 대한 뱃지를 얻게 됩니다.
선호 무드에 등록하지 않았어도 얻은 무드 뱃지를 보며 몰랐던 나의 취향을 알아가요.
'나만의 것'을 채워나가는 서비스입니다.
내가 기록한 내용에 포함된 이미지, 획득한 스팟 시그니처 이미지, 앱 내에서 제공하는 스티커, 직접 입력한 텍스트로 자신만의 무드보드를 꾸밀 수 있습니다.
무드보드 서비스는 여러 아이템을 이용해 한 화면을 꾸미고 저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Be My Mood의 무드보드 서비스는 오로지 나의 취향으로 쌓아온 이미지 데이터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나의 무드를 기반으로 추천 받은 장소를 방문하고, 나만의 사진과 내용을 기록하며, 이 이미지를 이용하여 나만의 여러 가지 무드보드를 채워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사용자는 다양한 나를 알아가고, 완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MZ 세대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활발한 소통'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SNS를 통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펼치기도 하고 자신과 유사한 사람들과 뭉치는 것을 즐깁니다.
Be My Mood의 서비스 전반이 사용자의 무드(취향)를 기반으로 제공되므로, 위 특징을 반영하기 최적의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커뮤니티 서비스를 추후 개발 목표로 두었습니다. 커뮤니티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사용자는 자신과 유사한 취향을 가진 사람의 무드보드를 구경할 수 있으며 좋아요와 댓글 기능을 통하여 활발하게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