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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5월9일
Brandon JeongYeol Choi edited this page Jun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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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Programming in Scala 읽기 30분
- "약속장소 정하기" 문제 ( https://code.google.com/codejam/contest/1403486/dashboard#s=p2 ) 를 풀어
- SK
- 어제 잠을 잘 못잤습니다. 어제까지 해야 하는 일이 있어는데 깜빡하고 있어서, 새벽에 마무리하느라 잠을 못잤다. 기분이 몽롱하다. 그래도, 오늘 문제가 복잡해서 잘 풀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 SJ
- 저번주에 불참했었는데, 쭉 쉬어서 엄청나게 상쾌하다. 이번주도 연휴 때문에 기분이 좋다. 문제를 봤는데, 기분이 나빠질뻔... 그래도 문제 잘 풀었으면 좋겠다.
- HT
- 회사에서 회식하느라, 한시간밖에 못잤다. 책상위에서 잤다. 앞으로 빠질일 없어서 좋다.
- BH
- 이번주에 일하는 날이 3일 밖에 없어서 좋았다. 스칼라를 공부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 JS
- 밝힐수 없는 챙피한 일이 있어는데, 그래서 우울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살아볼 생각이다.
- JY
- 2차 사춘기가 최근에 와서 한 달 가까이 좀 맘의 정리가 안되고 그랬는데 이제 슬슬 다시 바닥에서 조금씩 올라오는 상태인 듯 해서 좀 낫다. 오늘은 몸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서 아쉽다. 다시 맘을 다잡고 스칼라 코딩 모임을 열심히 하겠다고 맘 먹는 중.
- SK
- 그래도 비교적 고르게 키보드를 잡았던 것 같다. 미루기 바빠서,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아쉬웠다. 다음엔 좋은 컨디션으로 와서 해보는 방향으로 해보고싶다.
- HT
- 컨디션 난조로 설명 듣는데 시간 오래 걸리고 문제가 복잡해서 아이디어 공유하는데에 시간이 많이 들어서 정작 스칼라 코딩을 많이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맑은 정신으로 참석하겠다
- BH
- 빨리 집에 가서 다시 풀어보고 싶다.
- SJ
- 처음에 분명히 기분이 좋았는데, 기분 나빠지지 말라고 다짐했었는데, 막상 아이디어 충돌 같은 게 있다 보니까 코딩을 많이 못하고 소스도 많이 못건드려봤다. 집에가서 만져보겠다.
- SK
- 덥고 뽕삘나는 노래 소움 때문에 기분나빴다가 시원하고 조용한 방으로 와서 기분이 좋아졌다. 얘기해본 게 도움이 되어서 혼자서 풀어볼 수 있을 것 같다.
- CW
- 오늘 휴가라서 안늦을 줄 알았는데. 와이프와 감자튀김을 하다 늦었다. 앞으론 안 늦도록 하겠다.
- KN
- 오늘 발표 해서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을 거 같다. 홀가분하고. 이제 집에가서 오늘 문제 좀 다시 생각해 볼 예정이다.
- JS
- 오늘 카프카 설명 잘 들어서 좋았다. 그런 쪽에 관심 갖고 있는데 설명 들어서 좋았다. 인풋 파싱 잘해보자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정도는 한 것 같아 좋았다.
- JY
- 오늘 카프카 들어서 참 좋았다. 대용량 로깅 쪽에 그다지 관심은 없지만 지식을 쌓아놓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 컨디션이 안좋았었는데 화장실을 다녀오고나서 기분이 좋아졌다. 문제가 좀 아쉽다.
- 알고리즘 논의를 많이 못한 게 아쉽지만 집에가면 풀 수 있을 거 같다.